이 책은 풍부한 제 생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
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도 괜찮습니다.
저의 책을 감상하신 분들에게는 선물을 드리겠습니다.
그러니깐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.
부산진구 기적의 도서관에서 책 짓는 아이들 수업을 듣고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.
저는 양정동에 살고 있고 양성초등학교에 다니는 9살 어린이작가입니다.
제가 좋아하는 것은 무지개, 만들기, 게임, 가족, 친구들입니다.
잘하는 것은 줄넘기, 만들기, 노래, 댄스입니다.
저의 마음을 담아서 쓴 책이기 때문에 전 세계 사람들이 이 책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