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책은 나와 나의 생각이 담긴 그림책입니다.
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일주일의 학교를 표현한 장면인데
이런 학교가 진짜로 있다면 재밌을 것 같아서입니다.
전교생의 아이큐가 높아서 재밌는 일이 많을 것 같아요.
제 그림책을 많이 봐줬으면 좋겠고 또 소중하게 다루어주면 좋겠습니다.
부산진구 기적의 도서관에서 책 짓는 아이들 수업을 듣고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.
저는 양정동에 살고 있고 양성초등학교에 다니는 9살 어린이작가입니다.
제가 좋아하는 것은 하늘색, 치킨, 핸드폰, 브롤스타즈입니다.
제가 잘하는 것은 게임, 블록 만들기입니다.